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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엄마를 누나라 부른 사연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3 1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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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가수 바비킴의 웃지 못 할 술버릇이 밝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보헤미안 연예인 특집’에서 바비킴은 “클럽, 택시, 김치냉장고가 금주를 결심하게 된 계기다”고 운을 떼며 술로 인한 실수담을 공개했다.

바비킴은 “집에서 술을 마신 적이 있다. 거실에서 홀로 1차, 부엌 식탁에서 2차, 작업실에서 3차를 했다”며 “필름이 끊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김치냉장고와 대화를 하고 어머니한테 누나라고 불렀다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은, 강산에, 하찌가 출연해 ‘여행’관한 자신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