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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건소 빈틈없는 방역 ‘총력’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13 15: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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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부안군 보건소는 집중호우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수인성 및 식품매개질환이 발생할 우려되는 하절기에 전염병과 해충발생으로 군민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취약지 및 항포구,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기존 방역 소독인력이 담당하던 사업을 이정섭보건소장 지휘하에 방역비상팀을 구성해 예방의약담당직원 전원이 비상체계를 유지함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폭염이 예상되는 8월 30일까지 요일별 집중방역을 실시함으로 하절기 유해 해충 밀도를 감소시켜 쾌적한 군민 생활환경 조성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새만금방조제 공사완료로 유해곤충의 출현이 의심되는 하서면 인접지역의 정화조 시설 380가구에 모기유충 방지를 위한 모기성충 출입 방지팬을 설치하 고 관내 축사에는 모기퇴치기인 유문 등 262대를 무료로 나눠주어 설치 가동할 계획이다.

이정섭 보건소장은 “군민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고객감동의 행정만이 군민 들로부터 행정의 신뢰를 확보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평소 주민의 불편사항인 하계방역사업에 구석구석 좁은 골목까지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방역소독으로 신뢰와 참여를 바탕이 된 군민을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 전염병이나 해충 없는 고품격의 부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