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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학업성취도평가 시행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3 1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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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평가하는 시험인 학업성취도평가가 13~14일 전국 1만1000여개 학교에서 시행된다.

올해는 평가 시기는 10월에서 7월로 변경했고 평가결과를 9월중 학생들에게 통지하고 2학기 중에 보정교육을 통해 학습결손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학생들의 평가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60분이었던 초등학교 시험시간을 40분으로 줄였고 중, 고 시험시간도 70분에서 60분으로 줄였고, 고2 평가 과목을 5개 교과에서 국어, 수학, 영어 3개 교과로 축소했다.

그리고 학습부진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지원 사이트 등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체제를 연내에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앞으로 시, 도 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평가제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여, 학생, 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