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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中증시 급락세…‘상승폭 축소’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7.13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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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중국 주식시장 급락세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3포인트(0.06%) 오른 1735.0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시장이 어닝시즌 기대감에 상승 흐름을 이어간데 힘입어 1737에서 개장, 외국인 매수세로 장중 1750.48까지 올랐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 규제 우려에 따라 중국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개인을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상승폭을 줄였다.

외국인이 이날도 293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시장의 상승 분위기를 주도했고,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에 5909억원의 프로그램 순매수가 발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3186억원, 기관은 785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9포인트(0.22%) 오른 497.79로 마감했다.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5원 오른 1212.5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