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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형 QM5 디젤 ‘저공해 자동차’ 인증

환경개선비 면제,공영주차장 요금감면, 서울시 혼잡통행료 감면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13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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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2011년형 QM5 디젤모델이 유럽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5와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관한 특별법이 규정하는 저공해 자동차(친환경 저공해 3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출시된 2011년형 QM5는 이번 저공해 자동차인증 취득으로 환경개선비용 부담금 면제 및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 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서울시 혼잡통행료 50%를 감면 받는다.

르노삼성 기획본부장 박수홍 부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는 정부의 녹색성장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향후 저공해 자동차는 물론 2012년부터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 SM3를 기반으로 한 전기자동차를 통해 저탄소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형 QM5 디젤엔진 모델의 연비는 2WD A/T의 경우 13.8km/l, 4WD A/T는 13.4km/l로 향상됐다.

한편, 르노삼성은 2011년형 QM5 이외에도 현재 SM5 LPLi, 뉴 SM5 LPLi가 저공해 자동차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