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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전속 계약금만 챙겼다" 사기혐의 피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3 15: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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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은경 공식홈페이지
[프라임경제] 배우 신은경(37)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13일 서울서부지검 관계자는 “모 연예기획사가 지난 5일 연예활동 의사가 없는데도 신은경이 계속 전속 계약금을 받아 챙겨 재산상 피해를 봤다며 신씨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기획사측은 소자에서 “신은경이 지난해 5월 전속계약금으로 1억 3천만원을 받고도 연예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법인 통장에서 2,871만원을 꺼내쓴 사실도 있어 고소하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4월 신씨의 전 매니저 김모씨가 같은 혐의로 기획사로부터 피소됐으나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