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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슈퍼 세단 캐딜락 CTS-V 출시

프리미엄 세단의 럭셔리함과 슈퍼카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슈퍼 세단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13 1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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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M코리아(대표 장재준)는 프리미엄 세단의 럭셔리함과 슈퍼카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고성능 슈퍼 세단 ‘캐딜락 CTS-V’를 오늘 출시했다.

캐딜락 CTS-V는 CTS세단의 균형감각, 정숙성과 강력한 V8 엔진이 만나 슈퍼 세단이라는 평가가 아낌없을 정도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최고급 승차감 양립

6.2L V8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한 캐딜락 CTS-V는 최고출력 556마력(6100rpm), 최대토크 76.2kg·m(3800rp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특히 Eaton Gen 6 슈퍼차져의 루츠식 나선형 4-로브 듀얼 로터는 강력한 흡입력을 생성해 공기를 흡입 및 압축하고, 인터쿨러를 통해 이상적인 온도와 압축비를 유지하며 실린더로 유입시킨다. 이를 통해 많은 양의 압축된 혼합기를 실린더에 과급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엔진 출력을 만들어낸다.

또 실린더 차져 내에서 최적량의 연료를 공급해 광범위한 RPM 영역 대에서 최대 76.2kg·m에 달하는 가공할 토크와 효율적인 연비를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슈퍼차져는 유입 및 과급되는 공기의 흐름을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제어함으로써 거슬리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엔진의 성능을 최적화했다.

이런 강력한 엔진을 바탕으로 캐딜락 CTS-V는 지난해 세계 최고 난이도로 평가받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노드슐라이페에서 7분59초32 랩 타임을 기록하며, 양산형 V8엔진을 장착한 4도어 세단 중 가장 빠른 차가 됐다. 또 정지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불과 3.9초 만에 도달하는 등 성능을 발휘한다.

강력한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어떠한 도로 상황에서도 품격 높은 승차감을 선사한다. 뛰어난 균형 감각과 고속 안정감, 정숙성 등은 CTS 세단 특성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주행을 위한’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디자인

캐딜락 CTS-V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 MRC) 시스템 △Brembo(브렘보) 퍼포먼스 디스크 브레이크 △패들 쉬프트 컨트롤이 포함된 최첨단 하이드라매틱(Hydra-Matic) 6단 자동 변속기△드라이브 쉬프트 컨트롤(Drive Shift Control : DSC) 기능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lectronic Parking Break : EPB) 등이 장착해 화려한 주행성능을 안전하게 지원한다.


중대형 스포츠 세단인 CTS를 근간으로 디자인된 CTS-V는 일반적 세단의 감각에 △많은 공기를 유립되도록 만든 듀얼 메쉬 그릴 △신형 6.2L 슈퍼차져 엔진을 위해 확장된 형태의 파워돔 후드 등 강력한 주행성능을 위해 디자인도 변화됐다.

또 계기반 속도계와 타코미터에 적용된 LED 트레이서를 비롯해 드라이버 인포메이션 센터(Driver Information Center : DIC)에 횡G(코너링시 밖으로 쏠리는 힘)를 표시하는 G-미터 등은 드라이빙시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급격한 와인딩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독일 레카로(Recaro)의 최고급 하이퍼포먼스 14-방향 시트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메탈 소재의 퍼포먼스 페달 등은 스타일링과 성능을 모두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