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의 제작비가 가압류 된 것으로 전해져 드라마 제작에 차질을 빚게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법원이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를 집필하던 A작가가 제작사를 상대로 낸 채권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
법원은 최근 작가 A씨가 B드라마 제작사를 상대로 낸 채권가압류 신청에서 "본안 소송 선고 전까지 MBC가 드라마 제작사에 줄 돈 가운데 5억1600만 원을 가압류한다"고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A작가는 제작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자 "계약 조건대로 위약금을 물어내라"며 법원에 본안 소송과 함께 채권 가압류 신청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