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랑스의 환상적인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바르셀로나)가 미국 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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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레드불스로 이적하는 티에리 앙리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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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300억원의 이적료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앙리는 2008-2009 유럽축구연맹(UF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 4골로 부진했다.
특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핸드볼 논란을 일으키며 명성에 먹칠을 했고 가까스로 본선에 올라와서도 조별리그 우루과이전 후반 단 10분만 출전했고 프랑스는 1무 2패 16강 탈락을 맞봤다.
한때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찬사를 받았던 앙리는 계약기간을 1년 남겨두고 월드컵과 리그에서 동반 부진하며 미국으로 떠나는 굴욕을 맞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