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씨엔블루 멤버들이 그린 본인들의 뇌구조 '눈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3 14:06: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씨엔블루(CNBLUE)’를 SBS인기가요 매거진 <TAKE7>이 만났다.

SBS인기가요 매거진은 “씨엔블루는 데뷔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SBS인기가요매거진 창간호 표지를 장식하는 등 일찌감치 매거진과 깊은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그 이후에도 여전히 성장중인 그들이 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다”며 그들의 최근 관심사를 전해왔다.

주목할만한 점은, 씨엔블루 멤버들이 본인의 뇌구조를 직접 그려 관심사를 표현했다는 사실.

우선, 씨엔블루 만능리더 정용화의 뇌구조에는 ‘7월 31일 한국 첫 콘서트’가 단연 가장 큰 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하루종일 공연생각 뿐”이라고 전할 정도로 콘서트에 온 열정을 쏟고 있다.

뒤를 이어 ‘손 제스처, 노래, 기타, 표정. 헷갈려’ 부분을 크게 그렸는데 “하나라도 꼬이면 바로 틀려서 항상 신경써야 한다”고 전해 ‘제스처 정’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그 밖에도 “MC가 재미있어지고 있어!”,”머리야 빨리 자라라” 등 재치있는 내용과 “부모님 사랑해요”, “BOICE(팬클럽) 최고”, “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등 주변인을 아끼는 마음도 함께 표현했다.

음악을 사랑하는 남자 이종현은 간단히 꿈, CNBLUE, 음악, 노래, 일드, 영화, 공연 등 간단명료하게 본인의 뇌구조를 그리고, “운동하고 싶다” “부산 가고 싶다” “사투리 고쳐야지” 등 하고픈 몇 가지를 표현해두기도 했다.

팀의 막내, 드러머 강민혁은 ‘깐머리’에 뇌의 1/3을 투자했다. 이유인 즉슨 “이번 앨범에서 나름 파격적인 변화를 주었지만 멤버들 헤어스타일에 묻히고, 앞머리가 없다보니 자신감을 잃어버렸다”는 것.

그외에도 CNBLUE, LOVE, MC, 콘서트, 방송분량, 연기, 작사작곡, 예능, 카메라 등 온통 씨엔블루와 음악, 그리고 방송에 전념하는 성실함과 열정적인 청년의 모습을 보였다.

귀여운 베이시스트 이정신 또한 다른 멤버들처럼 CNBLUE, MUSIC, 작사작곡, 예능, 개인기 부담감 등 비슷한 생각과 고민들을 했고, “교정기 언제 빼지?”, “새로운 패션시도의 근자감”, ”일산 출신의 근자감” 등 엉뚱하고 귀여운 멘트로 뇌구조를 장식하기도.

이 밖에도 스타들이 직접 그린 이상형, 슈퍼주니어의 비하인드 스토리, SS501 컴백스케치, 엠블랙의 롤링페이퍼, 열정가득한 태양의 음악 이야기 등 궁금했던 스타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SBS인기가요 매거진 <TAKE7> 7월호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