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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명훈, 일반인에게 골수기증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3 1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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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정명훈이 일반인에게 골수를 기증한다.

   

<골수기증하는 개그맨 정명훈 / 사진= 개그콘서트 공식 홈페이지>

개그맨 정명훈은 한국조혈모세포협회에서 피검사를 받던 중 골수기증 제의에 골수기증을 하겠다고 했고 최근 골수를 필요로 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기증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골수기증은 큰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큰 결심이 필요한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서로 골수는 일치했지만 기증받을 환자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아직 기증 날짜가 결정되지 않았다. 이 환자의 몸 상태가 좋아지면 정명훈은 2박 3일 동안 입원해 골수기증을 하게 된다.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명훈은 최근 KBS2 ‘개그 콘서트-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코너에서 여성스러운 분장의 ‘꼴통 24호’로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