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국에서 괴상하게 생긴 거북이가 출현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낚시꾼 스티브 벨리온(23) 씨는 잉글랜드 중부 솔리헐에 위치한 얼스우드 호수에서 낚시를 하던 중 거대한 크기의 거북이를 잡았는데 악어와 비슷한 공격 성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이 거북이가 환경오염으로 인한 돌연변이 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이 거북이가 이번에 잡힌 건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천적이 없다고 알려진 이 거북이는 인근 지역의 야생 동물을 잡아먹는 등 잡식성향을 보이며 길이가 0.6m로 무게는 대략 25kg정도라고 밝혔다.
이 거북이는 지난 10년 전부터 얼스우드 호수 인근에서 살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