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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마을, 정보화마을 전국 우수마을 선정

삼계 박사골 명품마을 선정 비롯해 최근 5년간 수상...벤치마킹 위해 전국에서 다녀가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13 11: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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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임실 치즈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해 명품마을로 선정된 박사골 정보화마을을 비롯해 최근 5년간 연이은 수상으로 전국 정보화마을에서 임실군이 단연 독보적인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정보화마을 운영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357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실적, 홈페이지운영, 정보화 교육 등 정보화마을의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지표별로 평가하는 것이다.

우수마을에 선정된 치즈정보화마을은 지난 2007년도에 정보화마을에 지정, 2008년도에 조성이 완료되어 마을의 정보화를 앞당기는데 일조를 했으며 2009년도에 전라북도 선도 정보화마을로 선정돼 사업비 40백만원을 확보하고 마을 컨설팅사업 등을 통해 정보화마을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정보화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효율적인 고객관리, 상품의 온라인 결제, 체험프로그램 예약 등 치즈체험의 독특한 체험상품 이미지와 상품에 대한 정보화가 융합되어 소득 증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약 37,000여명의 체험객과 100,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군 관계자는 “임실군의 대표 브랜드인 치즈관련 상품들이 정보화와 연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임실을 찾고 있고, 선진화된 정보화마을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고 있다”며, “임실치즈마을은 지역 산업이 어떻게 정보화와 연계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