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김제시 잡곡산업이 전국적인 네트워크 협력체계로 새롭게 발전할 계기를 마련했다.
김제시 우리밀단지 이재병회장은 지난 9일 대전에서 (사)한국잡곡산업협회(회장 윤성탁)와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잡곡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23개 전국 잡곡생산단지 대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및 한국잡곡산업협회 관계자 50여명과 협력을 구축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잡곡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국적인 조직결성을 통하여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단지회원의 의견을 모아 지부결성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올해 초 사단법인 등록을 마친 한국잡곡산업협회 윤성탁 회장은 협회를 중심으로 전국 단위의 지회가 결성되면 우리나라 잡곡산업이 새롭게 발전 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농촌진흥청 이학동 기능성작물부장은 "최근 건강식품인 잡곡의 우수성이 속속히 밝혀짐에 따라 잡곡소비가 증대하고 있으며 전국지회의 결성으로 잡곡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잡곡 신재배기술과 현장접목연구 등 다양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