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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물관 이용자는 전시를 보는 관람객 뿐아니라 인터넷 접속을 포함한 고객으로 그 개념이 확대되면서, 누리집을 통한 우리 문화의 소개와 홍보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광주박물관의 새 누리집은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이용자의 편리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최초 창에서부터 바로 전시, 교육, 행사 등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늘 활발했던 박물관교육, 행사 등의 알림은 월마다 한 눈에 일정 확인이 가능하게 했고, 내가 직접 신청한 교육과 행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 교육과 행사 참여가 끝난 뒤에는 관람객이 직접 후기나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을 개설해 관람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웹 접근성 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이 누리집을 쉽게 이용하게 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누리집 상당 중앙에 화면 확대.축소 기능을 갖춰 시각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우스 뿐만 아니라 자판의 탭키(Tab key)를 이용해 행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원하는 창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