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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장 백용호, 홍보수석 유진룡 내정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3 1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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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에 백용호 국세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그리고 홍보수석에는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내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후 2시 청와대 수석급 일부에 대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정책실장에 내정된 백용호 국세청장은 이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때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을 맡았고 이 대통령의 자문기구인 바른정책연구원을 이끌어왔다. 또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이명박 정부 초대 내각에서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됐다가 지난해 9월 국세청장을 맡아 왔다.

홍보수석으로 내정된 유진룡 전 차관은 1978년 행시(22회)에 합격, 문화공보부 사무관으로 관계에 첫발을 내딛은 뒤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 차관을 거친 정통 문화 및 언론 분야 공무원이다.

유 전 차관은 현재 을지대 성남캠퍼스 부총장과 한국방문의해 추진위원회 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무수석에는 3선 의원(비례대표)인 정진석 국회 정보위원장이 내정됐고 미래전략기획관에는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 정책실장 산하의 정책지원관에는 김동연 국정과제비서관이 내정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기획조정실장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