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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50명, 과감한 속옷 노출 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3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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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누리꾼 50명이 스스로 겉옷을 벗고 자신의 속옷 사진을 올리는 허슬러 란제리 이벤트가 화제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이달 1일부터 허슬러 란제리 갤러리 오픈을 통해 ‘헌팬티 보여주면, 새팬티 줄께’라는 이벤트로 실시한 행사는 선착순으로 50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9일 동안 50명이 선발되었다.

허슬러 란제리의 이색적인 이벤트가 오픈되면서 디시인사이드 회원들은 이벤트 인증 글들을 ‘성지 순례’(유명한 게시물을 확인하는 행위를 이르는 말)하는 회원들로 인해 높은 조회 수를 기록 했다.

참가자 가운데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여성 회원들의 게시글은 최대 10만 조회수와 수백개의 댓글로 누리꾼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참여한 50명 가운데는 남성 회원들의 참여자가 70%로 이벤트 경품이 여성용 속옷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대부분의 남성 참여자는 자신의 여자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을 할 것이라며 코믹한 사진을 중심으로 게시글을 작성했다.

한편, ‘유식대장’으로 알려진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이사는 허슬러 란제리 갤러리를 통해 2차 이벤트에는 참여한다고 밝혀 속옷 노출 공약을 실천할 것인지 디시인사이드의 회원들에게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