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승용차 및 트럭·버스 타이어 7개 제품에 대해 환경마크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999년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 환경마크 인증을 시작으로 금호타이어는 국내 타이어업계 최다인 총 17개 제품의 국내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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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금호타이어가 인증받은 제품은 승용차용 에코윙 시리즈 KH30 4개와 트럭·버스용 KRA33, KRA11 3개 제품 등 총 7개다. 이 제품들은 마모도, 회전저항, 중량 등 각 항목의 심사를 거쳐 주행시 연비 향상 및 자원 절약 효과 등을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 김종호 사장은 “친환경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의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금호타이어는 친환경 제품 생산뿐 아니라 원재료, 생산 공정, 폐기 과정 등 전 과정에 걸쳐 환경 관리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친환경 리더로서 미래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개발과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8년 동종업계 최초로 정부의 온실가스배출 감축사업에 참여, 광주·곡성 공장의 설비 개선 및 연료 교체를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으로 지난 5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온실가스 배출 감축실적을 공식 인증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