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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3 자발적 리콜실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13 0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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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르노삼성자동차이 제작·판매한 SM3에 제작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지난해 5월 6일부터 올해 6월 15일 사이에 생산된 SM3 5만9410대다.

리콜원인은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밸브의 문제로 엔진떨림 현상이 있거나 심한 경우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 때문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8일부터 르노삼성 직영서비스점 및 협력정비업체에서 무상수리(연료탱크 증발가스 배출밸브 교환, ECU 프로그램 재설치)를 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 소유자가 리콜 이전 수리비용을 들여 이번 제작결함에 해당되는 사항을 수리한 경우 르노삼성 직영 서비스점 및 협력정비업체에 수리비용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해당 고객들에게 우편으로 결함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