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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 주택 입주 리스크 정점'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7.13 0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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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S건설(006360)이 3분기에 주택부문 입주물량 리스크가  정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3일 대신증권은 GS건설에 대해  일산 식사지구, 용인 성복지구와 같은 대규모 분양단지가 3분기에 잇따라 완공되면서 입주와 관련된 위험이 정점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일부 입주지연 이외에 극단적인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남아있기에 주가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윤호 연구원은 "입주물량 리스크가 반영되면서 현 주가는 주가이익비율(PER) 7.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로 경쟁사보다 할인된 상태"라며 "리스크가 해소되는 3분기 이후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 수준) 매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