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웅진씽크빅(095720)이 온라인 신사업으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동양종금증권은 13일 웅진씽크빅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3% 하락한 2033억원과 9.8% 상승한 228억원을 기록해 다소 부진하지만 3분기 이후 큰 변화를 맞아 외형성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동양종금증권 송치호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이 자기주도학습관 및 e학습지로 고학년을 공략한다"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유율이 떨어지는 동사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신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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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7월 출시한 영어책읽기가 1만5000명의 신규회원을 모집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e학습지인 씽크유수학 9월 출시, 미래교육사업부의 신제품 3종 출시가 신제품 효과로 하반기 매출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매출액은 2010년을 저점으로 향후 2년간 10%대의 성장을 보이고 영업이익은 올해 949억원, 내년 1049억원, 2012년 1192억원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