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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주택리스크 3분기 최고조 달해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7.13 0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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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건설(006360)의 주택부문 리스크가 3분기에 정점을 이룰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GS건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9650억원, 영업이익 15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0%, 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2008년 이후 주택 신규분양이 축소되면서 기존착공 잔고에서만 기성이 인식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대신증권 조윤호 연구원은 "GS건설의 일산 식사지구, 용인 성복지구와 같은 대규모 분양 단지의 완공이 3분기에 몰려있기 때문에 입주와 관련된 리스크가 정점을 이룰 것"이라며 "분양가격이 시세에 비해 비싸고,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부담이 커서 일부 입주 지연은 발생하겠지만 극단적인 위기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덧붙여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3분기에는 GS건설의 입주 관련 리스크 점검은 선행되어야 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