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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業, 종목 선정이 중요한 때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13 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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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약업 정책 리스크가 하반기에도 계속되면서 실적 둔화로 투자에 보수적인 시각이 요구된다.

교보증권은 13일 2분기 유니버스 제약사들의 실적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 영업이익은 7.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외형성장 둔화에 따른 영업이익하락 및 업체별 차별화 현상이 4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교보증권 염동연 연구원은 "제네릭 점유율이 높은 동아제약, 종근당이 선방했고 바이오 사업을 보유한 녹십자와 셀트리온의 실적이 돋보인다"며 "특히 녹십자와 유한양행은 예상 PER가 제약바이오사업 평균치인 15.5배를 하회해 각각 10.9과 11.9배를 기록해 저평가 매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염 연구원은 "제약업 정책 리스크가 하반기에도 지속돼 영업환경 악화로 실적 둔화가 우려된다"며 "종목 선정이 중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