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모두투어, 여행사업 호황 '어닝서프라이즈 행진'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7.13 07:58:1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비수기인 모두투어(080160)의 2분기 실적이 1분기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내고 이러한 여행시장의 호조는 하반기 이어질 것 이라는 분석이다.

모두투어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7.8% 성장한 264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2억6000만원에서 금년에는 50억원으로 18배가 증가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K증권 이희정 연구원은 "실적 개선의 요인은 대기 수요 회복과 경기 회복세, 지난해 5월 신종플루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여행시장 침체가 기저효과 작용한 것"이라며 "3분기 성수기 진입하고 하반기 환율 급등 가능성도 적어 여행시장 호황은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연구원은 "현재 예약률 동향으로 7월에는 74.8%, 8월에는 86.6%, 9월에는 651% 기록한 상태"라며 "3분기 영업수익도 전년동기대비 80% 대의 증가률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실적이 것"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