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1일 열린 2010시즌 F1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10라운드 영국 그랑프리에서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 개인 통산 5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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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은 마크 웨버에 1.3초 뒤진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홈 무대 2위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 HRT는 브로노 세나 대신 사콘 야마모토(HRT)를 첫 출전시키며 2010시즌 첫 드라이버 교체로 눈길을 끌었다.
10라운드를 마친 현재까지 포인트 순위에서는 맥라렌이 독주를 이어지고 있다. 맥라렌은 이날 경기로 총 278점을 올리며 남은 라운드의 대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2위인 레드불 레이싱은 249점을 기록 중이다.
드라이버 순위에서는 루이스 해밀턴이 145점으로 1위, 젠슨 버튼이 133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 GP 우승자인 마크 웨버는 128점을 득점하며 3위로 그 뒤를 바짝 쫒고 있다. 11라운드는 오는 25일 독일 호켄하임링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