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에고 포를란(AT 마드리드)이 월드컵 80년 역사상 전례가 없던 4위국 선수로 골든볼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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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 최우수 선수(골든볼) 선정된 디에고 포를란 /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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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은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뷰에서 "전혀 예상치 못 한 수상이라 놀랍다. 득점왕은 생각해 봤지만 최우수 선수 수상은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어 포를란은 "골든 볼을 수상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이번 수상은 엄청난 성과를 이룬 우루과이 선수들에게 빚진 것이나 다름없다. 나의 수상은 우루과이 축구가 얼마나 좋은 대회를 치렀는지 증명하는 결과다"며 수상의 영광을 동료들에게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