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도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 시즌을 맞아 관광지 주변 음식·숙박업소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주 5일부터 9일까지 해수욕장과 관광지 주변 일반 음식점과 숙박업소 71개소에 대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 관리 상태 및 원산지 표시 취급 업소에 대한 준수사항 적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일반 음식점의 경우 불량 식자재 사용 여부는 물론 소독관리, 개인위생 상태, 바가지 요금 징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숙박업소는 객실 청결 상태와 위생관리, 숙박요금표, 부당요금 징수 등을 점검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과 관광지의 특수성을 고려해 위생 점검과 관광객 친절 여부 등을 함께 확인했다”며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이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위생업소 주변 청결 음식관리 철저 ▲바가지 요금 근절 ▲먹을만큼 적정량 제공하기 ▲집게․국자․앞접시 제공하기 ▲개인별 위생찬기 제공하기 등의 교육과 함께 식중독 발생시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 보건소에 신고를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