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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로터리클럽이 최근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에 300만원을 기증하고 있다. | ||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 군민들이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12일 고흥군에 따르면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에 기금을 기탁하는 후원자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
이달초 농협중앙회 고흥군지부(최연식 지부장)에서 3천만원, 고흥로타리클럽(회장 류홍석)에서 3백만원, 풍양로타리클럽(회장 윤경근)에서 1백만원, 국제와이즈멘 도화클럽(회장 김경우)에서 5십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하여 7월말 현재 66억원을 조성했다.
조성 기금은 고흥교육청 등 군내 각급 교육기관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아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 대의원 총회에서 지원 규모를 심의해 지원하고 있다.
올 3월 23일 심의를 거쳐 6월 3일 고흥교육청 등 8개 교육기관에 영재교육원 학습비, 우수명문고 육성, 취업을 대비한 프로그램 운영예산 등으로 3억 1천만원을 해당 교육기관에 직접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살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흥군 교육발전을 위해 손수 기금을 후원해 준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에 부응하기 위해 기금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고 적정의 기금 지원을 통해 고흥군 교육환경을 개선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