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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황정음, 머리채 잡고 싸운 까닭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2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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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이효리와 황정음이 방송 도중 머리채를 잡고 싸움을 벌여 화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MC 유재석과 김종국, 하하, 리쌍-개리, 송중기, 이광수, 지석진 등의 고정 멤버와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 황정음이 영등포의 타임스퀘어를 찾아 봉쇄된 건물에서 탈출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했다.

방송 초반부터 신경전을 벌인 이효리와 황정음은 ‘행거에 걸린 옷을 입고 달리기’라는 게임이 시작되자 이 같은 난투극을 벌였다.

출연진들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에 놀라움과 폭소를 금치 못했다.

게임 결과는 황정음의 승리. 게임이 끝나자 이효리는 “언니한테 이렇게까지 해도 되냐”며 따져 주위를 한바탕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일부 시청자들은 게스트들이 머리채를 잡고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에 대해 “좀 심한데”, “너무 과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