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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율 하락해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12 1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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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상반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율이 전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율이 전년대비 16%포인트 하락한 71.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 수치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을 제외한 것으로 이를 포함하면 81%가 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년 간 상장 미승인 사유로 경영 투명성 및 내부통제 미흡이 가장 많았다.

상장예비심사 청구기업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이번 상반기 총 47개사로 2008년 상반기의 50개사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주관 증권사들이 제출한 예비심사청구계획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70여개사가 청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2010년 총 110여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할 것"이라며 "경기회복 여파로 전반적인 (상장심사)청구 기업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