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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는 12일 새벽(한국시각) 월드컵에서 우승한 직후 스페인 방송국 ‘텔레친코TV’와 인터뷰를 했는데, 카시야스는 갑자기 마이크를 들고 있던 리포터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이를 시청한 축구팬들은 순간 당황해하며 카시야스의 ‘배짱’에 박수를 보냈으나, 알고보니 기습 키스를 당한 미모의 리포터는 카시야스의 여자친구인 사라 카르보네로(26)였던 셈.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카르보네로는 지난해 남성잡지 ‘FHM USA’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