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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 색다른 재미 안겨줄 것”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2 15: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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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세계 흥행 역사를 다시 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 8분 이상의 추가 장면을 더한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을 오는 8월 26일 개봉한다.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지구의 한 남자 ‘제이크(샘 워딩튼)’와 나비(Na‘vi)의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을 생생한 3D로 그려내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아바타>에 8분 이상의 새로운 영상이 추가된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이 디지털 3D와 아이맥스○R 형식으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인 것.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판도라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고, 그 곳에서 더욱 오래 머물고 싶다는 관객들의 바람에 따라 그 소원을 이루어주려고 한다.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은 3D로만 상영될 것이며, 관객들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생명체와 액션 장면들이 포함된 8분 이상의 미공개 영상을 포함하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 필름 엔터테인먼트의 회장이자 CEO인 짐 지아노폴로스와 톰 로스먼은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은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될 것이다. <아바타>가 역사상 가장 사랑 받은 영화로 떠올랐을 뿐 아니라, 시간이 흐른 후에도 재개봉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에 우리는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의 개봉을 결정지었다”고 말했다.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27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둔 세계 최고의 흥행작 <아바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매력으로 다시금 거대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