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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입대, “짧은 머리 맘에 들어요”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2 14: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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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이완이 12일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이완은 12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기 전 “짧은 머리가 어색하지 않다. 전역 후에도 짧은 머리를 유지할까 고민 중이다”며 당차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완의 관계자는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었으나 군 입대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완은 “팬들에게는 갑작스럽게 소식 전해서 놀랐을 텐데 죄송스럽고, 잘 마치고 와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