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회 지식경제위원인 민주당 김재균 의원과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은 3D융합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관련 전시회와 포럼을 13일 오후1시40분부터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온 실무협의회와 5차례에 걸친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육성대책을 작성한 ‘3D융합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3D융합산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강운태 시장)와 대구시(김범일 시장)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대구 지역 3D융합산업 대표 기업들이 공동으로 3D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 3D융합산업 포럼’ 결성식도 함께 진행되며, 13일 기업체의 3D제품과 기술을 시연하는 전시회를 열어 마련될 예정이다.
3D융합산업은 융합기기와 他산업에 3D기술을 접목한 신산업을 의미하며, 3D영상기술을 접목한 융합기기 및 新서비스 등을 포괄하는 산업으로, 기존 3D영상산업에 비해 적용분야가 넓고,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융합산업이다.
광주-대구가 추진하는 3D융합산업은 타 지역과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지난 5차례의 세미나 결과를 이번 사업계획에 반영, 7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당 김재균, 이명규 지식경제위원은 “지역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3D융합산업 육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의 국회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