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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SBS ‘닥터 챔프’ 남자 주인공 캐스팅!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2 1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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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겨운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배우 정겨운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의학 드라마와 스포츠 드라마 각각의 강점들을 결합시켜 다이나믹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극 중 정겨운이 맡은 '박지헌'은 국가대표 운동선수답게 지방질 하나 없는 근육에 명품 초콜릿 복근의 소유자로 몸매는 물론 뼛속까지 남자다움으로 꽉 차 있는 인물로 겉은 멀쩡한데 반해 늘상 따라붙는 부상으로 속은 부실하고 선수로서는 그다지 촉망 받지 못하는 비운의 2인자다.

이번 드라마에서 정겨운은 그 동안 출연했던 ‘천만번 사랑해’, ‘미워도 다시 한번’, ‘태양의 여자’ 등의 작품 속 캐릭터들을 통해 보여줬던 편안하고 세련된 이미지 외에 진정한 남자로서의 강인한 매력이 배가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태양의 여자’에서도 극 중 유도 선수로 출연한 바 있는 정겨운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국가대표급 유도 선수답게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실력과 면모를 갖추기 위한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정겨운의 출연이 확정 된 가운데 상대 배역을 포함한 주요 배역에 대한 캐스팅이 한창인 ‘닥터챔프’는 현재 방송 중인 ‘커피하우스’에 이어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경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