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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뮤지션’ 스티비 원더, 다음달 내한 공연 기대감 고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2 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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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적인 뮤지션 '스티비 원더'가 다음 달 내한 공연을 갖는다.

스티비 원더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번째 주인공으로 선정, 내달 10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XI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스티비 원더는 레이 찰스에 이어 맹인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천재성을 바탕으로 가수이자 작곡자, 연주가, 공연가, 음반 프로듀서 등으로 맹활약하며 세계적인 음악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티비 원더는 미국 대중음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뮤지션”이라며 “이번 슈퍼콘서트는 데뷔 이래 반 세기 동안 평화와 사랑을 노래한 그의 음악을 직접 듣고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