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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인터뷰중 돌발 키스-알고보니 여친 카르보네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2 1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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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프라임경제] 스페인 축구대표팀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29,레알마드리드)가 우승 인터뷰 도중 리포터에게 돌발 키스장면을 연출해 화제다.

카시야스는 12일(한국시간) 새벽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우승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리포터 자격으로 자신을 인터뷰를 하던 여자친구 사라 카르보네로에게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카르보네로는 카시야스의 연인으로 지난해 남성잡지 FHM USA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 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르보네로는 지난달 16일(한국시간) 스페인이 스위스에 0-1로 패배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카시야스에게 무례한 질문을 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