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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L&C, 2010년형 웰스정수기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12 1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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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교원L&C(대표 장평순)가 2010년형 웰스정수기(모델명 KW-P01W1)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정수기 본연의 기능인 우수한 정수시스템에 사용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2010년 화두인 ‘그린(Green)’ 열풍에 발맞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2010년형 교원웰스정수기는 국내 최초로 ‘순간 온수 기술’을 적용했다. ‘순간 온수 기술’이란 온수를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 쓰는 기술로서, 대부분의 소비자가 정수기의 온수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필요할 때만 온수를 만들기 때문에 온수 유지를 위한 대기전력 소모를 해결하여 소비자의 전기료 부담을 줄여준다. 또, 기존 냉각코일을 변형한 ‘변형냉각코일’은 냉기 전도율을 극대화하여 최소한의 전기로 시원한 물을 만들 수 있다.

웰스정수기는 8단계 정수 시스템을 통해 세균, 바이러스, 중금속은 제거하되 미네랄이 살아있는 건강한 물을 제공한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밀폐 정수 탱크는 먼지나 이물질로 인한 2차 오염을 방지해준다. 또 냉수 저장탱크의 유휴 냉기로 필터 주위 온도를 낮춰줘 혹시 모를 필터 내 미생물 발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웰스 디스플레이`로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요리를 할 때 물의 양이나 온도가 음식의 맛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지만 이를 지키기는 쉽지 않다.

교원L&C는 이번 신제품에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출수(出水)량과 물의 온도를 제품 전면 액정화면에 표시해주는 ‘웰스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적용했다.

2010년형 웰스정수기는 컴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 외관에 스테인리스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한 디자인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 물의 온도에 따라 디스플레이 액정의 색상이 달라지는 ‘무드라이트’ 기능으로 사용편의성뿐 아니라 주방에 포인트를 주는 인테리어 기능까지 더했다.

교원L&C 김두한 마케팅팀장은 “단순히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서, 소비자의 니즈를 한 발 앞서 충족시키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의 삶에 작은 변화를 주고자 이번 2010년형 웰스정수기를 개발했다”며, “건강과 환경,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