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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리포터에게 돌발 키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2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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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스페인의 환상적인 축구스타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가 인터뷰 도중 리포터와 돌발 키스를 했다.

   

<리포터에게 돌발 키스하는 카시야스 / 사진= 유투브 영상 캡처>

카시야스는 12일(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네덜란드 결승 경기 직 후 스페인의 한 방송국 리포터와 인터뷰를 가졌다. 키스의 주인공은 카시야스의 애인이면서 텔레친코 TV 리포터인 사라 카르보네로였다.

사라 카르보네로는 지난해 남성잡지 FHM USA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카시야스와 지난해부터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달 16일(한국시간) 스페인이 스위스에 0-1로 진 후 가진 카시야스와의 인터뷰때 무리한 질문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스페인 현지에선 카르보네로가 경기장에서 카시야스의 경기 집중을 방해했다며 패배의 원인을 그녀에게 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