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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 먼저 간 동료 ‘다니엘 하르케’ 위한 세리머니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2 1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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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결승골의 이니에스타의 세리머니가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니에스타는 가슴에 ‘다니엘 하르케, 너는 항상 우리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드러내며 떠난 동료와 기쁨을 함께했다.

하르케는 21세 이하 대표팀 출신으로 이니에스타와는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다.

하르케는 지난해 8월 이탈리아의 한 호텔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큰 충격을 안겼다.

이니에스타의 세리머니는 상의를 탈의하면 경고를 받는 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먼저 간 동료와 기쁨을 함께한다는 메시지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