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0% 적중률을 자랑하는 정쟁이 문어 파울이 월드컵스타보다 유명해진 동물스타가 됐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환상적인 축구스타들 보다 더 유명해진 동물 스타가 있다. 바로 독일의 문어 파울이다. 파울은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의 승패를 완벽하게 예언해 ‘족집게 문어’라는 별칭도 얻었다.
파울은 독일의 4강전에서 스페인에게 지는 것조차 정확하게 예언해 한 때 독일의 네티즌들로부터 생존에 대한 협박을 받기도 했다. 이에 스페인 총리는 지난 8일(한국시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파울을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이라도 보내야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