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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문어 ‘수명 반년 남아’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12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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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점쟁이 문어 파울이 결국 스페인의 우승까지 맞혔다. 하지만 파울의 예언이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12일(한국시간)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와의 결승 경기에서 연장 후반 11분 터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의 골로 1-0으로 승리해 사상 첫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더 이상 파울의 예언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어의 수명은 최대 3년이라 2년 6개월을 산 파울이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살아남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