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앤씨(052860)가 6월 신규 스마트폰 매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부국증권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14.2%, 14.8% 증가한 153억원, 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국증권 이형석 연구원은 “4월, 5월은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비용 규제와 신제품 출시 지연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이 부진했지만 6월은 ‘갤럭시S’, ‘옵티머스Q’ 등 신규 스마트폰 제품 출시로 2분기 국내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대비 17.3%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08년 4월1일부터 의무약정제를 도입, 2009년 1월 기준으로 의무약정제에 가입한 고객이 1200만명에 달하기 때문에 2분기 중반부터 내년 1월까지 의무약정제 만기 소비자들의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기업과 정부에서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폰 지급을 보조하면서 하반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하반기 국내 휴대폰 시장이 견조할 전망이고, 전 세계 모바일 방송 인증기술 완료로 해외시장 개화 시 빠르게 진출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