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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승리 점친 점쟁이 문어 파울, ‘복채는?’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12 0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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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점쟁이 문어 파울이 결승전 예언까지 적중했다.

독일 해양생물박물과 수족관에 있는 점쟁이 문어 파울이 3?4위 전에 이어 결승 결과까지 맞혀 ‘역시 족집게’임을 입증했다.

이에 축구 팬들은 ‘역시 족집게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 월드컵에서 파울의 예측은 더는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어의 수명은 최대 3년. 인간으로 치자면 할아버지인 2살 반의 파울이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나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는 살아남기는 어렵다는 것이 수족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남아공월드컵의 승리 국을 점친 파울은 하루 세 번 홍합을 먹이로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