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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남' 장혁도 '키높이 깔창'은 필수?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12 0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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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장혁(34)이 ‘키높이 깔창’을 착용하는 사실이 탄로 나는 굴욕을 당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단비’(이하 단비)에서 ‘단비천사’ 장혁은 한파로 큰 피해를 입은 몽골을 찾았다.

방송에서 단비팀은 점심 식사를 마친 후 말과 낙타를 타고 몽골 사막을 횡단하다가 콜라를 걸고 게임을 했다.

사막에서 앞구르기로 굴러 내려가 콜라를 가장 멋있게 집는 멤버가 콜라를 마시게 되는 것.

이에 장혁은 드라마 ‘추노’에서 선보였던 멋진 액션으로 콜라를 잡으려 했지만 구르는 도중 신발이 날아감과 동시에 키높이 깔창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굴욕을 당하게 됐다.

멤버들의 당황하는 모습에 장혁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다시 깔창을 신발에 넣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혁은 “다른 건 흥분을 잘 안하는데 키 이야기에는 발끈한다”며 드라마 ‘추노’에서 180cm가 넘는 동료 배우들의 키와 맞추기 위해 깔창은 필수였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