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상 처음으로 스페인이 월드컵을 거머쥐었다.
1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결승전에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결승골로 스페인이 월드컵 트로피를 차지했다.
전후반 90분동안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에 접어든 경기는 연장 후반 11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결승골로 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스페인은 가장 매너있는 경기를 보여준 팀에게 수여되는 페어플레이 상도 받아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