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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는 11일 오후 8시 40분께 ‘동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자진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는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하차하는 것이 벌을 받는 거라는 생각에 자진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로 인하여 동이에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철호는 앞서 이날 오후 6시 기자회견에서 “죄인이 어떤 계획이 있겠냐. 드라마 ‘동이’ 제작진 측의 결정을 따르겠다. 그러나 아직 하차 논의가 오가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지만 기자회견 직후 마음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철호는 8일 새벽 회식자리에서 여성 후배 K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옆에 있었을 뿐”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가 인근 CCTV에 덜미가 잡혀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말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