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재배 블루베리로 만든 주스가 처음으로 출시됐다. 예산군 블루베리 작목반과 극동에치팜㈜은 충남 예산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블루베리로 만든 ‘굿아이(Good-eye) 밝을 明(명) 블루베리 쥬스’(이하 ‘굿아이 블루베리 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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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아이 블루베리 쥬스’는 블루베리의 기능성 손실을 막기 위해 저온 착즙, 저온 살균한 제품으로 수입산 냉동 블루베리를 착즙한 기존 시중 제품과는 다른 개념이다. 13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 색소,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블루베리 고유의 보랏빛 색과 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는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어 망막쇠퇴병을 억제하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신시내티 대학 연구팀이 블루베리 주스가 기억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 눈 건강과 함께 노화와 치매,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시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업체 관계자는 “수확철이 한정돼 있고 먹기 불편한 생과와 냉동과의 단점을 보완했다”며, “생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노인은 물론 수험생과 아이들 눈 건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굿아이(Good-eye)’는 충남 예산군에서 생산된 양질의 블루베리에 붙여지는 브랜드로 ‘눈에 좋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굿아이 블루베리 쥬스’는 휴대하기 편리하게 1회용 파우치로 개별 포장돼 있으며, 구매는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등 대형 인터넷쇼핑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