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창군(군수 이강수)은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수상과 한덩이에 17만원의 최고경매가를 받은 명품고창수박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일과 11일 고창군 대산면 구 대성고등학교에서 제20회 고창수박축제(위원장 안찬우)가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강수군수, 군의회의장이만우,를 비롯한 김춘진 국회의원, 안규백 국회의원,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하였다.
축제장에서는 수박 안고 달리기, 수박 많이 먹기 대회, 수박 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무더운 여름 한방에 날려버릴 수박축제의 백미는 농가가 출품한 수박 중에서 크기와 당도, 모양이 좋은 ‘왕수박’을 가리는 왕수박선발대회. 왕수박은 공음면 오만종(49)씨가 출품한 20.1㎏에 당도 12.3브릭스를 기록 대상에 뽑혀 경운기를 경품으로 받았다.
수박이 주렁주렁 달린 현장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품안에 안기도 힘든 큰 수박을 따는 체험행사 또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었다.
특히 관광객과 주민들이 청정지역 황토에서 재배된 맛좋은 고창수박을 저가에 맛볼 수 있는 수박할인판매전도 인기를 모았으며.
축제장에서는 공개방송과 더불어 진행된 유명연예인 축하공연과 전국수박가요제, 수박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 각종수박 및 수박조각전시회, 수박 물풍선 터뜨리기, 훌라후프대회. 고창여성난타공연, 7080콘서트, 불꽃쇼 등으로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