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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퓨전' 면도한 피부모델 공개촬영

월드컵 16강 뒷이야기와 생생한 촬영모습 공개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7.11 18: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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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표팀 캡틴 박지성과 팬들과의 공개촬영현장>

[프라임경제]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캡틴 박지성 선수가 16강의 대업을 이룬 후 질레트 퓨전의 포스터 공개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월드컵 뒷 이야기와 광고모델 박지성의 생생한 촬영 모습까지 함께 공개했다.

박지성 선수가 촬영한 '피부를 위해 퓨전으로 면도만 하라!' 이벤트는 도전자로 선발된 참가자가 저자극 면도기 퓨전으로 약 한 달 간 매일 5분씩 면도하는 미션을 완수하기만 하면 300만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이다. 이 이벤트는 '저자극 면도가 남성 피부의 보호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많은 남성들에게 알리기 위한 질레트 퓨전의 '면도와 피부' 캠페인의 하나다.

박지성 선수는 이번 포스터의 촬영 전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해 축구 선수가 아닌 그루밍 모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김성주 아나운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그루밍 모델로서 평소 피부 및 면도법을 비롯해 월드컵 뒷 이야기를 소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특히 이번 포스터 촬영은 광고 촬영 현장이 언론에 공개되며 실제 다양한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팬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박지성 선수는 블랙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얼굴에 쉐이빙 크림을 바른 6명의 팬들과 함께 질레트 퓨전 면도기를 손에 든 채 멋진 포즈를 취했다.

포스터 공개 촬영을 마친 박지성 선수는 사회자 김성주 아나운서와 미니 토크쇼를 통해 질레트 퓨전 모델로서 피부관리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영국에서는 연습이 바빠 특별한 관리를 받을 겨를이 없다"며 "주위 분들이 피부가 좋아졌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평소에 좋은 면도기를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관리가 된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이어진 Q&A 시간에는 축구팬들이 궁금해하던 월드컵 뒷 이야기를 풀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그는 2010 월드컵 대표팀의 기성용, 이청용 등 꽃미남 후배들이 많은데 그들의 인기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는 꽃미남 선수로 불려본 적은 없지만, 후배 선수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표팀 캡틴다운 답변을 들려주었다.

이어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에서 물러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주장으로서 지닌 차기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묻는 질문에는 "부담감을 이기고 대표팀 감독으로서 소신을 밀고 나갈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며 "한국 축구에는 능력 있는 감독님들이 많이 계신다"고 말했다.

한편, 질레트 퓨전의 '피부를 위해 퓨전으로 면도만 하라!' 이벤트는 7월12일부터 31일까지 질레트 웹사이트(www.gillette.co.kr)를 통해 한 달 간 매일 5분의 면도 미션 수행으로 300만원을 지급 받게 될 참가자를 공개채용하며 1차 통과자 5명은 8월4일 발표된다. 또한 가장 성실히 미션에 참여한 최종 우승자 1인은 500만원의 우승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